‘부실 운영’ 전남도립대, 교수 구조조정안 발표
입력 2022.11.07 (21:51)
수정 2022.11.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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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운영으로 존폐 위기에 몰린 전남도립대가 학과와 전임교원 등에 대한 구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오늘 혁신안을 발표하고 전임교원 중 50대 이상이 92.7%로 조직 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직급별 전임교원 비율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또 학과 구조조정 과정에서 교수의 명예퇴직이나 도 산하기관 파견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오늘 혁신안을 발표하고 전임교원 중 50대 이상이 92.7%로 조직 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직급별 전임교원 비율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또 학과 구조조정 과정에서 교수의 명예퇴직이나 도 산하기관 파견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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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 운영’ 전남도립대, 교수 구조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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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51:07
- 수정2022-11-07 21:54:44

부실 운영으로 존폐 위기에 몰린 전남도립대가 학과와 전임교원 등에 대한 구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오늘 혁신안을 발표하고 전임교원 중 50대 이상이 92.7%로 조직 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직급별 전임교원 비율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또 학과 구조조정 과정에서 교수의 명예퇴직이나 도 산하기관 파견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오늘 혁신안을 발표하고 전임교원 중 50대 이상이 92.7%로 조직 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직급별 전임교원 비율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또 학과 구조조정 과정에서 교수의 명예퇴직이나 도 산하기관 파견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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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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