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노사, 처음으로 임단협 무분규 타결
입력 2022.11.07 (21:54)
수정 2022.11.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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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노사는 내년 임금인상률은 정부 가이드에 따라 인상하기로 확정했으며, 올해 전환된 공무직에 대한 차별이 생기지 않게 제도 개선과 함께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해 2023년부터 적용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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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회관 노사, 처음으로 임단협 무분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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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54:48
- 수정2022-11-07 21:57:48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노사는 내년 임금인상률은 정부 가이드에 따라 인상하기로 확정했으며, 올해 전환된 공무직에 대한 차별이 생기지 않게 제도 개선과 함께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해 2023년부터 적용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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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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