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바우처’, 폐지 말고 확대해야”
입력 2022.11.07 (21:57)
수정 2022.11.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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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내년부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폐지하기로 한 가운데 여성 농업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성 농업인들은 오늘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 86%가 만족하고 있는 사업을 폐지하는 것은 여성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당 사업은 폐지가 아니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성 농업인들은 오늘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 86%가 만족하고 있는 사업을 폐지하는 것은 여성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당 사업은 폐지가 아니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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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농업인 바우처’, 폐지 말고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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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57:00
- 수정2022-11-07 22:02:21

충청남도가 내년부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폐지하기로 한 가운데 여성 농업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성 농업인들은 오늘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 86%가 만족하고 있는 사업을 폐지하는 것은 여성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당 사업은 폐지가 아니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성 농업인들은 오늘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 86%가 만족하고 있는 사업을 폐지하는 것은 여성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당 사업은 폐지가 아니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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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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