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교육감 “교부금 확대돼야”…서명운동 동참 촉구
입력 2022.11.08 (07:38)
수정 2023.11.0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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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를 추진 중인 가운데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학생들의 미래와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부금은 더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통과되면 울산의 경우 매년 유·초·중등 예산 7~8백억 원이 줄어든다"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이 진행중인 범국민 서명운동에 울산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통과되면 울산의 경우 매년 유·초·중등 예산 7~8백억 원이 줄어든다"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이 진행중인 범국민 서명운동에 울산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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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교육감 “교부금 확대돼야”…서명운동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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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07:38:33
- 수정2023-11-05 04:05:01
최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를 추진 중인 가운데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학생들의 미래와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부금은 더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통과되면 울산의 경우 매년 유·초·중등 예산 7~8백억 원이 줄어든다"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이 진행중인 범국민 서명운동에 울산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통과되면 울산의 경우 매년 유·초·중등 예산 7~8백억 원이 줄어든다"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이 진행중인 범국민 서명운동에 울산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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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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