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성·통영 바다 6㏊에 ‘잘피숲’ 조성
입력 2022.11.08 (08:03)
수정 2022.11.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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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산란장 등의 역할을 하는 잘피숲이 남해와 고성, 통영 바다에 만들어집니다.
한국수자원공단은 남해군 석교리와 홍현리와 고성군 춘암리, 통영시 비진도·봉도·노대리 등 경남 남해안 6㏊에 잘피 15만 주를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잘피는 물고기 산란장과 어린 물고기 성육장 역할을 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산림의 1.4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수자원공단은 남해군 석교리와 홍현리와 고성군 춘암리, 통영시 비진도·봉도·노대리 등 경남 남해안 6㏊에 잘피 15만 주를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잘피는 물고기 산란장과 어린 물고기 성육장 역할을 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산림의 1.4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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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성·통영 바다 6㏊에 ‘잘피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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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08:03:47
- 수정2022-11-08 08:39:21
물고기 산란장 등의 역할을 하는 잘피숲이 남해와 고성, 통영 바다에 만들어집니다.
한국수자원공단은 남해군 석교리와 홍현리와 고성군 춘암리, 통영시 비진도·봉도·노대리 등 경남 남해안 6㏊에 잘피 15만 주를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잘피는 물고기 산란장과 어린 물고기 성육장 역할을 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산림의 1.4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수자원공단은 남해군 석교리와 홍현리와 고성군 춘암리, 통영시 비진도·봉도·노대리 등 경남 남해안 6㏊에 잘피 15만 주를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잘피는 물고기 산란장과 어린 물고기 성육장 역할을 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산림의 1.4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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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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