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 김정민 은메달 추가…‘전북 4명 입상’
입력 2022.11.08 (19:53)
수정 2022.11.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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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전라북도 대표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고창 강호항공고 졸업생인 김정민 선수가 항공정비 직종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출신 입상자는 용접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김동욱, 산업기계 동메달 이현수, 자동차 수리 우수상 김주승 선수 등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고창 강호항공고 졸업생인 김정민 선수가 항공정비 직종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출신 입상자는 용접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김동욱, 산업기계 동메달 이현수, 자동차 수리 우수상 김주승 선수 등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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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능올림픽 김정민 은메달 추가…‘전북 4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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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19:53:38
- 수정2022-11-08 20:00:25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전라북도 대표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고창 강호항공고 졸업생인 김정민 선수가 항공정비 직종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출신 입상자는 용접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김동욱, 산업기계 동메달 이현수, 자동차 수리 우수상 김주승 선수 등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고창 강호항공고 졸업생인 김정민 선수가 항공정비 직종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출신 입상자는 용접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김동욱, 산업기계 동메달 이현수, 자동차 수리 우수상 김주승 선수 등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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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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