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 불…3천만 원 피해
입력 2022.11.08 (21:56)
수정 2022.1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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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8시 30분쯤, 양구군 동면 지석리의 한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부 탔고, 2동은 절반 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부 탔고, 2동은 절반 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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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 불…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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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21:56:50
- 수정2022-11-08 21:58:01
오늘(8일) 오전 8시 30분쯤, 양구군 동면 지석리의 한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부 탔고, 2동은 절반 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부 탔고, 2동은 절반 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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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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