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2년 연속 선정

입력 2022.11.09 (07:56) 수정 2022.11.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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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RT 어워드'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습니다.

헌책을 즐길 수 있는 '삼례책마을'과 양곡 창고를 개조한 '그림책미술관' 등이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RT 어워드'는 SRT 잡지인 SRT 매거진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완주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를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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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2년 연속 선정
    • 입력 2022-11-09 07:56:41
    • 수정2022-11-09 08:42:11
    뉴스광장(전주)
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RT 어워드'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습니다.

헌책을 즐길 수 있는 '삼례책마을'과 양곡 창고를 개조한 '그림책미술관' 등이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RT 어워드'는 SRT 잡지인 SRT 매거진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완주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를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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