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시장 화재 피해상가 수도요금 감면
입력 2022.11.09 (08:11)
수정 2022.11.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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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대형 화재가 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상가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 줍니다.
대상은 화재 피해를 입은 농산 A동 상가로, 화재 이전의 상하수도요금 사용량 비율만큼 전액 감면됩니다.
감면 금액은 석 달간 총 천 백만 원 규모로, 피해 상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화재 피해를 입은 농산 A동 상가로, 화재 이전의 상하수도요금 사용량 비율만큼 전액 감면됩니다.
감면 금액은 석 달간 총 천 백만 원 규모로, 피해 상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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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물 시장 화재 피해상가 수도요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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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08:11:09
- 수정2022-11-09 08:41:01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대형 화재가 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상가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 줍니다.
대상은 화재 피해를 입은 농산 A동 상가로, 화재 이전의 상하수도요금 사용량 비율만큼 전액 감면됩니다.
감면 금액은 석 달간 총 천 백만 원 규모로, 피해 상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화재 피해를 입은 농산 A동 상가로, 화재 이전의 상하수도요금 사용량 비율만큼 전액 감면됩니다.
감면 금액은 석 달간 총 천 백만 원 규모로, 피해 상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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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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