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농협 방앗간 준공…“산지 가공”
입력 2022.11.09 (08:19)
수정 2022.11.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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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누룽지 향이 특징인 고품질 쌀 백세미의 생산과 가공을 맡을 곡성 석곡농협 방앗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완공한 석곡농협 방앗간은 연간 처리능력 천100톤 규모의 친환경 쌀 도정시설과 10톤 규모의 누룽지 가공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전남도는 방앗간이 친환경농가의 쌀 생산과 출하, 가공을 일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총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완공한 석곡농협 방앗간은 연간 처리능력 천100톤 규모의 친환경 쌀 도정시설과 10톤 규모의 누룽지 가공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전남도는 방앗간이 친환경농가의 쌀 생산과 출하, 가공을 일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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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석곡농협 방앗간 준공…“산지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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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0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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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누룽지 향이 특징인 고품질 쌀 백세미의 생산과 가공을 맡을 곡성 석곡농협 방앗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완공한 석곡농협 방앗간은 연간 처리능력 천100톤 규모의 친환경 쌀 도정시설과 10톤 규모의 누룽지 가공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전남도는 방앗간이 친환경농가의 쌀 생산과 출하, 가공을 일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총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완공한 석곡농협 방앗간은 연간 처리능력 천100톤 규모의 친환경 쌀 도정시설과 10톤 규모의 누룽지 가공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전남도는 방앗간이 친환경농가의 쌀 생산과 출하, 가공을 일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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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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