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시설·장비 지원

입력 2022.11.09 (10:09) 수정 2022.11.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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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군산, 고창, 부안 3곳의 농업 생산자 단체를 선정하고 국비 9억 원 등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은 작물 농경지가 10헥타르가 넘고 참여 농가가 10곳 이상인 단체거나, 채소류의 경우 농경지 면적 2헥타르 이상 참여 농가 5곳 이상 단체입니다.

이들 단체에는 친환경농산물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 가공품 공급과 유통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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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시설·장비 지원
    • 입력 2022-11-09 10:09:24
    • 수정2022-11-09 11:21:53
    930뉴스(전주)
전라북도가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군산, 고창, 부안 3곳의 농업 생산자 단체를 선정하고 국비 9억 원 등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은 작물 농경지가 10헥타르가 넘고 참여 농가가 10곳 이상인 단체거나, 채소류의 경우 농경지 면적 2헥타르 이상 참여 농가 5곳 이상 단체입니다.

이들 단체에는 친환경농산물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 가공품 공급과 유통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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