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556톤 매입 개시
입력 2022.11.09 (10:15)
수정 2022.11.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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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수매를 진행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6일까지 연곡해변과 주문진해변 주차장에서 올해 생산된 햅쌀 가운데 삼광과 맛드림벼 등 2개 품종 556톤을 수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40킬로그램당 3만 원으로,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뒤 올해 안에 지급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6일까지 연곡해변과 주문진해변 주차장에서 올해 생산된 햅쌀 가운데 삼광과 맛드림벼 등 2개 품종 556톤을 수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40킬로그램당 3만 원으로,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뒤 올해 안에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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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556톤 매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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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0:15:02
- 수정2022-11-09 10:43:58
강릉시가 202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수매를 진행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6일까지 연곡해변과 주문진해변 주차장에서 올해 생산된 햅쌀 가운데 삼광과 맛드림벼 등 2개 품종 556톤을 수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40킬로그램당 3만 원으로,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뒤 올해 안에 지급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6일까지 연곡해변과 주문진해변 주차장에서 올해 생산된 햅쌀 가운데 삼광과 맛드림벼 등 2개 품종 556톤을 수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40킬로그램당 3만 원으로,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뒤 올해 안에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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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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