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여 불법 체류 태국인 일당 검거…출입국관리사무소 인계
입력 2022.11.09 (15:25)
수정 2022.11.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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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마약을 투여한 불법 체류 태국인 일당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습니다.
40대 태국 국적 남성 등 다섯 명은 지난달 24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주택에서 합성 마약류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체류 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마약 투여에 쓴 기구와 대마 등도 확보했습니다.
40대 태국 국적 남성 등 다섯 명은 지난달 24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주택에서 합성 마약류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체류 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마약 투여에 쓴 기구와 대마 등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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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여 불법 체류 태국인 일당 검거…출입국관리사무소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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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5:25:02
- 수정2022-11-09 15:44:58

전북경찰청은 마약을 투여한 불법 체류 태국인 일당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습니다.
40대 태국 국적 남성 등 다섯 명은 지난달 24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주택에서 합성 마약류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체류 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마약 투여에 쓴 기구와 대마 등도 확보했습니다.
40대 태국 국적 남성 등 다섯 명은 지난달 24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주택에서 합성 마약류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체류 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마약 투여에 쓴 기구와 대마 등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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