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나쁨’…‘아침 안개’ 주의

입력 2022.11.09 (17:27) 수정 2022.11.09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이 흐린데다 먼지로 인해 시야가 뿌옇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기가 정체하면서 수도권과 충청, 전북, 강원 영서 등 서쪽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동안에도 먼지와 뒤엉켜 시야가 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9도, 전주 8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도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를텐데요.

서울 19도, 부산 2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퇴근길 날씨] 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나쁨’…‘아침 안개’ 주의
    • 입력 2022-11-09 17:27:06
    • 수정2022-11-09 17:31:11
    뉴스 5
하늘이 흐린데다 먼지로 인해 시야가 뿌옇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기가 정체하면서 수도권과 충청, 전북, 강원 영서 등 서쪽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동안에도 먼지와 뒤엉켜 시야가 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9도, 전주 8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도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를텐데요.

서울 19도, 부산 2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