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첫날…道 정무라인 붕괴 질타 이어져
입력 2022.11.09 (19:13)
수정 2022.11.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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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오늘(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라북도 정무 역할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서난이 전북도의원은 김광수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상대로 도와 의회 사이 협치가 파행을 빚고 있는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김 수석은 가교 역할을 못 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 사퇴를 설득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수석은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책임도 임명권자가 지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 불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난이 전북도의원은 김광수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상대로 도와 의회 사이 협치가 파행을 빚고 있는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김 수석은 가교 역할을 못 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 사퇴를 설득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수석은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책임도 임명권자가 지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 불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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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첫날…道 정무라인 붕괴 질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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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9:13:50
- 수정2022-11-09 19:19:41
전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오늘(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라북도 정무 역할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서난이 전북도의원은 김광수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상대로 도와 의회 사이 협치가 파행을 빚고 있는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김 수석은 가교 역할을 못 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 사퇴를 설득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수석은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책임도 임명권자가 지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 불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난이 전북도의원은 김광수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상대로 도와 의회 사이 협치가 파행을 빚고 있는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김 수석은 가교 역할을 못 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 사퇴를 설득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수석은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책임도 임명권자가 지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 불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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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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