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이용 축산농가 악취 저감 사업 성과”
입력 2022.11.10 (07:50)
수정 2022.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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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장수군의 한우와 돼지 사육 농가 3백20여 곳에 미생물이 섞인 사료를 먹인 결과, 암모니아 등 악취물질 농도가 감소했다며 미생물을 이용한 축산농가 악취 저감 사업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5년 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백50억 원을 지원받아 정읍에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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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이용 축산농가 악취 저감 사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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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07:50:02
- 수정2022-11-10 09:01:35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장수군의 한우와 돼지 사육 농가 3백20여 곳에 미생물이 섞인 사료를 먹인 결과, 암모니아 등 악취물질 농도가 감소했다며 미생물을 이용한 축산농가 악취 저감 사업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5년 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백50억 원을 지원받아 정읍에 지어졌습니다.
센터는 5년 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백50억 원을 지원받아 정읍에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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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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