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무동력 레이싱 파크’ 2025년까지 조성
입력 2022.11.10 (07:57)
수정 2022.11.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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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5년까지 중력가속도를 이용하는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인 '9.81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모노리스와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무동력 레이싱이란 스키장의 슬로프처럼 언덕 위에서 중력가속도만으로 아래쪽으로 나 있는 트랙을 달리는 것으로, 2020년 제주에 이어 2024년에는 인천에도 개장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조성하는 9.81파크 부산에는 4천만 달러가량을 직·간접 투자할 계획으로, 업체 측은 부산 건립 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무동력 레이싱이란 스키장의 슬로프처럼 언덕 위에서 중력가속도만으로 아래쪽으로 나 있는 트랙을 달리는 것으로, 2020년 제주에 이어 2024년에는 인천에도 개장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조성하는 9.81파크 부산에는 4천만 달러가량을 직·간접 투자할 계획으로, 업체 측은 부산 건립 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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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무동력 레이싱 파크’ 2025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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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07:57:41
- 수정2022-11-10 08:59:26
부산시는 2025년까지 중력가속도를 이용하는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인 '9.81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모노리스와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무동력 레이싱이란 스키장의 슬로프처럼 언덕 위에서 중력가속도만으로 아래쪽으로 나 있는 트랙을 달리는 것으로, 2020년 제주에 이어 2024년에는 인천에도 개장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조성하는 9.81파크 부산에는 4천만 달러가량을 직·간접 투자할 계획으로, 업체 측은 부산 건립 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무동력 레이싱이란 스키장의 슬로프처럼 언덕 위에서 중력가속도만으로 아래쪽으로 나 있는 트랙을 달리는 것으로, 2020년 제주에 이어 2024년에는 인천에도 개장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조성하는 9.81파크 부산에는 4천만 달러가량을 직·간접 투자할 계획으로, 업체 측은 부산 건립 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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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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