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고물상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2.11.10 (19:40)
수정 2022.11.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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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어너 한 동과 종이와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어너 한 동과 종이와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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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고물상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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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19:40:02
- 수정2022-11-10 19:41:15
오늘 낮 12시 반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어너 한 동과 종이와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어너 한 동과 종이와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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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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