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제주도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
입력 2022.11.11 (19:38)
수정 2022.1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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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데일 헨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은 제주도가 세계 도시들의 안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주변 도시, 국가와 연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5년 만에 도내 사고손상 사망자 수를 30% 가량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안전도시로 승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데일 헨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은 제주도가 세계 도시들의 안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주변 도시, 국가와 연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5년 만에 도내 사고손상 사망자 수를 30% 가량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안전도시로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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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초 ‘제주도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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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1 19:38:47
- 수정2022-11-11 19:46:52
제주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데일 헨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은 제주도가 세계 도시들의 안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주변 도시, 국가와 연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5년 만에 도내 사고손상 사망자 수를 30% 가량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안전도시로 승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데일 헨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은 제주도가 세계 도시들의 안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주변 도시, 국가와 연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5년 만에 도내 사고손상 사망자 수를 30% 가량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안전도시로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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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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