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입력 2022.11.11 (19:44) 수정 2022.11.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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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오는 2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교육 복지 확대로 학교 내 비정규직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차별적 임금 구조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합리적 임금체계을 마련하고 복리후생비를 동일하게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비정규직 노조 대구지부는 대구시교육청에 근로 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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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 입력 2022-11-11 19:44:45
    • 수정2022-11-11 19:48:02
    뉴스7(대구)
대구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오는 2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교육 복지 확대로 학교 내 비정규직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차별적 임금 구조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합리적 임금체계을 마련하고 복리후생비를 동일하게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비정규직 노조 대구지부는 대구시교육청에 근로 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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