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김장용 식자재 제조업소 23곳 위생관리 실태 점검
입력 2022.11.14 (07:50)
수정 2022.1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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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단속 대상은 고춧가루와 젓갈 등 식자재 업체와 전통시장의 김치 제조업체 등 29곳이며 오는 18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단속반은 불법 색소 사용 여부와 고춧가루 중량 부풀리기, 유통기한 준수 여부, 제조 공정의 위생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단속 대상은 고춧가루와 젓갈 등 식자재 업체와 전통시장의 김치 제조업체 등 29곳이며 오는 18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단속반은 불법 색소 사용 여부와 고춧가루 중량 부풀리기, 유통기한 준수 여부, 제조 공정의 위생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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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김장용 식자재 제조업소 23곳 위생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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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7:50:29
- 수정2022-11-14 09:54:43

울산시가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단속 대상은 고춧가루와 젓갈 등 식자재 업체와 전통시장의 김치 제조업체 등 29곳이며 오는 18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단속반은 불법 색소 사용 여부와 고춧가루 중량 부풀리기, 유통기한 준수 여부, 제조 공정의 위생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단속 대상은 고춧가루와 젓갈 등 식자재 업체와 전통시장의 김치 제조업체 등 29곳이며 오는 18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단속반은 불법 색소 사용 여부와 고춧가루 중량 부풀리기, 유통기한 준수 여부, 제조 공정의 위생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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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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