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폐기물매립시설 증설 사업 마무리 단계
입력 2022.11.14 (07:57)
수정 2022.11.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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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20년부터 266억 원을 들여 강동면 자원순환센터에 100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는 매립시설 증설 공사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준공검사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공정률도 86%에 달해,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공정률도 86%에 달해,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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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폐기물매립시설 증설 사업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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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7:57:30
- 수정2022-11-14 08:01:42

강릉시는 2020년부터 266억 원을 들여 강동면 자원순환센터에 100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는 매립시설 증설 공사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준공검사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공정률도 86%에 달해,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공정률도 86%에 달해,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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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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