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다리-증평-서해’ 자전거도로 검토

입력 2022.11.14 (08:32) 수정 2022.11.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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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문백면 농다리에서 증평군 보강천 합류부까지 14.5km의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사업이 성사되면 진천과 증평·청주·세종·금강·서해를 잇는, 중부권에서 가장 긴 자전거 탐방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천군은 450억 원 예산 확보를 위해 충청북도의 '미호강 맑은물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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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농다리-증평-서해’ 자전거도로 검토
    • 입력 2022-11-14 08:32:05
    • 수정2022-11-14 08:48:28
    뉴스광장(청주)
진천군이 문백면 농다리에서 증평군 보강천 합류부까지 14.5km의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사업이 성사되면 진천과 증평·청주·세종·금강·서해를 잇는, 중부권에서 가장 긴 자전거 탐방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천군은 450억 원 예산 확보를 위해 충청북도의 '미호강 맑은물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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