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불법 소각 막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나서
입력 2022.11.14 (09:55)
수정 2022.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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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다음 달까지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지역과 가까운 농경지에서 나온 영농 부산물 파쇄작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산림지역과 백 미터 거리 안에 있는 논과 밭에서 나온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로,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이동식 파쇄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산림지역과 백 미터 거리 안에 있는 논과 밭에서 나온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로,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이동식 파쇄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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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불법 소각 막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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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9:55:29
- 수정2022-11-14 11:10:23

익산시가 다음 달까지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지역과 가까운 농경지에서 나온 영농 부산물 파쇄작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산림지역과 백 미터 거리 안에 있는 논과 밭에서 나온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로,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이동식 파쇄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산림지역과 백 미터 거리 안에 있는 논과 밭에서 나온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로,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이동식 파쇄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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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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