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폐기물매립시설 증설 사업 마무리 단계
입력 2022.11.14 (10:04)
수정 2022.11.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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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폐기물매립시설 증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 부지 4만 8천 제곱미터에 폐기물 100만 5천 제곱미터를 추가로 매립할 수 있도록 한 증설 사업이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경우 공정률이 86%에 이르러,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 부지 4만 8천 제곱미터에 폐기물 100만 5천 제곱미터를 추가로 매립할 수 있도록 한 증설 사업이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경우 공정률이 86%에 이르러,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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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폐기물매립시설 증설 사업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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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0:04:26
- 수정2022-11-14 10:13:11

강릉시 폐기물매립시설 증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 부지 4만 8천 제곱미터에 폐기물 100만 5천 제곱미터를 추가로 매립할 수 있도록 한 증설 사업이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경우 공정률이 86%에 이르러,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 부지 4만 8천 제곱미터에 폐기물 100만 5천 제곱미터를 추가로 매립할 수 있도록 한 증설 사업이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의 경우 공정률이 86%에 이르러,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7월 중순부터 가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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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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