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아파트 화재, 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11.14 (10:05)
수정 2022.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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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3시 55분 쯤 대구시 신당동의 14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4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4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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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성서 아파트 화재, 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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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0:05:14
- 수정2022-11-14 11:09:33

오늘 오전 3시 55분 쯤 대구시 신당동의 14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4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4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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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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