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양동마을 배경 웹드라마 ‘묘경’ 16일부터 공개
입력 2022.11.14 (10:08)
수정 2022.11.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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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배경으로 한 인터넷(웹) 드라마가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묘경’을 16일(수)부터 차례로 문화재청 유튜브 계정과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한국의 서원 9곳을 배경으로 한 ‘삼백살 20학번’에 이어 세계유산을 다룬 두 번째 웹 드라마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묘경’은 두 역사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한 ‘고서이야기’는 한 소년이 마을과 관련한 비밀을 간직한 오래된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또 ‘시간 마을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인 ‘마실’을 다룹니다.
문화재청은 모레(16일)부터 ‘고서 이야기’ 3편을, 23일부터 ‘시간 마을 이야기’ 3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누리집 캡처]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묘경’을 16일(수)부터 차례로 문화재청 유튜브 계정과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한국의 서원 9곳을 배경으로 한 ‘삼백살 20학번’에 이어 세계유산을 다룬 두 번째 웹 드라마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묘경’은 두 역사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한 ‘고서이야기’는 한 소년이 마을과 관련한 비밀을 간직한 오래된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또 ‘시간 마을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인 ‘마실’을 다룹니다.
문화재청은 모레(16일)부터 ‘고서 이야기’ 3편을, 23일부터 ‘시간 마을 이야기’ 3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누리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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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양동마을 배경 웹드라마 ‘묘경’ 16일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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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0:08:11
- 수정2022-11-14 10:13:16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배경으로 한 인터넷(웹) 드라마가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묘경’을 16일(수)부터 차례로 문화재청 유튜브 계정과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한국의 서원 9곳을 배경으로 한 ‘삼백살 20학번’에 이어 세계유산을 다룬 두 번째 웹 드라마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묘경’은 두 역사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한 ‘고서이야기’는 한 소년이 마을과 관련한 비밀을 간직한 오래된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또 ‘시간 마을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인 ‘마실’을 다룹니다.
문화재청은 모레(16일)부터 ‘고서 이야기’ 3편을, 23일부터 ‘시간 마을 이야기’ 3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누리집 캡처]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묘경’을 16일(수)부터 차례로 문화재청 유튜브 계정과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한국의 서원 9곳을 배경으로 한 ‘삼백살 20학번’에 이어 세계유산을 다룬 두 번째 웹 드라마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묘경’은 두 역사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한 ‘고서이야기’는 한 소년이 마을과 관련한 비밀을 간직한 오래된 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또 ‘시간 마을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인 ‘마실’을 다룹니다.
문화재청은 모레(16일)부터 ‘고서 이야기’ 3편을, 23일부터 ‘시간 마을 이야기’ 3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누리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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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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