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사고 캠핑장에서 26% 발생 ‘주의 당부’
입력 2022.11.14 (10:12)
수정 2022.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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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캠핑 난방기기 사용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전국 일산화탄소 중독 119 신고 470여 건 가운데 텐트 안 등 캠핑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26%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난로나 야외용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는 자주 환기하고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끄도록 당부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전국 일산화탄소 중독 119 신고 470여 건 가운데 텐트 안 등 캠핑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26%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난로나 야외용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는 자주 환기하고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끄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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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화탄소 사고 캠핑장에서 26% 발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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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0:12:24
- 수정2022-11-14 11:09:04

경남소방본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캠핑 난방기기 사용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전국 일산화탄소 중독 119 신고 470여 건 가운데 텐트 안 등 캠핑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26%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난로나 야외용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는 자주 환기하고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끄도록 당부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전국 일산화탄소 중독 119 신고 470여 건 가운데 텐트 안 등 캠핑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26%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난로나 야외용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는 자주 환기하고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끄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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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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