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김장 재료 위생 점검
입력 2022.11.14 (10:52)
수정 2022.11.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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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청주시가 오늘(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김장 재료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절임 식품 등을 파는 식품 제조·가공 업소 40여 곳으로, 유통기한 경과 여부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시설 기준 적합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의 가공식품과 배추, 무를 수거해 잔류 농약 기준치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절임 식품 등을 파는 식품 제조·가공 업소 40여 곳으로, 유통기한 경과 여부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시설 기준 적합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의 가공식품과 배추, 무를 수거해 잔류 농약 기준치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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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김장 재료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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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10:52:06
- 수정2022-11-14 11:11:15

김장철을 맞아 청주시가 오늘(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김장 재료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절임 식품 등을 파는 식품 제조·가공 업소 40여 곳으로, 유통기한 경과 여부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시설 기준 적합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의 가공식품과 배추, 무를 수거해 잔류 농약 기준치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절임 식품 등을 파는 식품 제조·가공 업소 40여 곳으로, 유통기한 경과 여부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시설 기준 적합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의 가공식품과 배추, 무를 수거해 잔류 농약 기준치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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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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