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주상절리길, 개통 1년 만에 100만 명 넘어

입력 2022.11.14 (11:01) 수정 2022.1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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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지난해 11월 개통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1년 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입장권 수입은 73억 원을 넘었고,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도 35억 5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3.6km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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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 주상절리길, 개통 1년 만에 100만 명 넘어
    • 입력 2022-11-14 11:01:44
    • 수정2022-11-14 11:23:37
    930뉴스(춘천)
철원군은 지난해 11월 개통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1년 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입장권 수입은 73억 원을 넘었고,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도 35억 5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3.6km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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