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공장 등 수돗물 20% 절약 추진
입력 2022.11.14 (21:48)
수정 2022.1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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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기관과 업체들이 물 절약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덕남정수장에서 대학과 종합병원, 기업체 공장 관계자 등 물 사용량이 많은 30개 기관과 업체가 모인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수돗물 사용량을 20% 절약하기 위해 지하수를 확보하는 등 기관별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수돗물 절감량에 따른 추가 요금 감면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덕남정수장에서 대학과 종합병원, 기업체 공장 관계자 등 물 사용량이 많은 30개 기관과 업체가 모인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수돗물 사용량을 20% 절약하기 위해 지하수를 확보하는 등 기관별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수돗물 절감량에 따른 추가 요금 감면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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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공장 등 수돗물 20% 절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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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21:48:36
- 수정2022-11-14 22:00:03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기관과 업체들이 물 절약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덕남정수장에서 대학과 종합병원, 기업체 공장 관계자 등 물 사용량이 많은 30개 기관과 업체가 모인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수돗물 사용량을 20% 절약하기 위해 지하수를 확보하는 등 기관별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수돗물 절감량에 따른 추가 요금 감면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덕남정수장에서 대학과 종합병원, 기업체 공장 관계자 등 물 사용량이 많은 30개 기관과 업체가 모인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수돗물 사용량을 20% 절약하기 위해 지하수를 확보하는 등 기관별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수돗물 절감량에 따른 추가 요금 감면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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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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