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유원지 매립지 공매 공고…감정가 1,107억 원
입력 2022.11.14 (21:52)
수정 2022.11.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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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표류 끝에 결국 사업 시행승인이 취소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부지가 강제 매각될 전망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이호유원지 사업 부지 내 매립지 등 3개 필지 7만여㎡에 대한 강제 처분을 공고했습니다.
강제 매각 대상의 감정평가액은 천 107억 원입니다.
앞서 제주도와 국세청은 이호유원지 개발 사업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세금을 체납하자 공매 절차에 나섰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이호유원지 사업 부지 내 매립지 등 3개 필지 7만여㎡에 대한 강제 처분을 공고했습니다.
강제 매각 대상의 감정평가액은 천 107억 원입니다.
앞서 제주도와 국세청은 이호유원지 개발 사업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세금을 체납하자 공매 절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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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유원지 매립지 공매 공고…감정가 1,10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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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21:52:03
- 수정2022-11-14 21:54:46

장기간 표류 끝에 결국 사업 시행승인이 취소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부지가 강제 매각될 전망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이호유원지 사업 부지 내 매립지 등 3개 필지 7만여㎡에 대한 강제 처분을 공고했습니다.
강제 매각 대상의 감정평가액은 천 107억 원입니다.
앞서 제주도와 국세청은 이호유원지 개발 사업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세금을 체납하자 공매 절차에 나섰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이호유원지 사업 부지 내 매립지 등 3개 필지 7만여㎡에 대한 강제 처분을 공고했습니다.
강제 매각 대상의 감정평가액은 천 107억 원입니다.
앞서 제주도와 국세청은 이호유원지 개발 사업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세금을 체납하자 공매 절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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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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