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저지·성평등 강화 경남행동’ 출범
입력 2022.11.14 (21:54)
수정 2022.11.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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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오늘(14)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 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경남행동'의 출범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면 지역의 성 평등 정책도 실종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경남행동'을 주축으로 여가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면 지역의 성 평등 정책도 실종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경남행동'을 주축으로 여가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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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폐지 저지·성평등 강화 경남행동’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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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21:54:11
- 수정2022-11-14 21:56:29

경남 8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오늘(14)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 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경남행동'의 출범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면 지역의 성 평등 정책도 실종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경남행동'을 주축으로 여가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면 지역의 성 평등 정책도 실종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경남행동'을 주축으로 여가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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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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