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주변 전자파 측정장비 내년 상반기 설치
입력 2022.11.14 (21:58)
수정 2022.1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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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성주 사드 기지 인근 주민에게 약속한 전자파 24시간 측정장비를 내년 상반기에 설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최근 계측장비 수입업체를 전자파 측정장비 구매 사업 낙찰자로 선정하고, 장비 8대 중 5대를 내년 2분기 쯤 사드 기지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점 5곳에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계측장비 수입업체를 전자파 측정장비 구매 사업 낙찰자로 선정하고, 장비 8대 중 5대를 내년 2분기 쯤 사드 기지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점 5곳에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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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주변 전자파 측정장비 내년 상반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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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21:58:25
- 수정2022-11-14 22:00:14

정부가 성주 사드 기지 인근 주민에게 약속한 전자파 24시간 측정장비를 내년 상반기에 설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최근 계측장비 수입업체를 전자파 측정장비 구매 사업 낙찰자로 선정하고, 장비 8대 중 5대를 내년 2분기 쯤 사드 기지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점 5곳에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계측장비 수입업체를 전자파 측정장비 구매 사업 낙찰자로 선정하고, 장비 8대 중 5대를 내년 2분기 쯤 사드 기지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점 5곳에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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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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