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능 당일 특별교통대책 추진…출근 시간 조정
입력 2022.11.14 (23:27)
수정 2022.11.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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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험 당일 공공기관과 금융 기관, 50인 이상 사업장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시내버스를 배차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개인과 법인 택시 천 500여 대의 택시부제를 해제합니다.
이와 함께 시험장 인근 200m 구간에서는 차량 진·출입 등을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을 실시합니다.
시험 당일 공공기관과 금융 기관, 50인 이상 사업장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시내버스를 배차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개인과 법인 택시 천 500여 대의 택시부제를 해제합니다.
이와 함께 시험장 인근 200m 구간에서는 차량 진·출입 등을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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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수능 당일 특별교통대책 추진…출근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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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23:27:37
- 수정2022-11-14 23:43:46

울산시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험 당일 공공기관과 금융 기관, 50인 이상 사업장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시내버스를 배차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개인과 법인 택시 천 500여 대의 택시부제를 해제합니다.
이와 함께 시험장 인근 200m 구간에서는 차량 진·출입 등을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을 실시합니다.
시험 당일 공공기관과 금융 기관, 50인 이상 사업장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시내버스를 배차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개인과 법인 택시 천 500여 대의 택시부제를 해제합니다.
이와 함께 시험장 인근 200m 구간에서는 차량 진·출입 등을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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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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