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비공개 소환 조사
입력 2022.11.15 (19:17)
수정 2022.11.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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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사업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15일) 오전 정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실장이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1억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15일) 오전 정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실장이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1억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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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비공개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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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5 19:17:53
- 수정2022-11-15 20:18:04
대장동 개발 사업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15일) 오전 정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실장이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1억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15일) 오전 정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실장이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1억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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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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