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세종의사당 예산 협조 요청…“적극 돕겠다”
입력 2022.11.15 (21:42)
수정 2022.11.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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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예산 협조 요청과 관련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자신을 찾아와 세종의사당 토지매입 계약금 7백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하고 세종의사당 설치 관련 국회 규칙을 의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이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사무처가 일괄 설계 시공으로는 2028년 10월, 국제설계공모로는 2030년 10월 완공을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자신을 찾아와 세종의사당 토지매입 계약금 7백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하고 세종의사당 설치 관련 국회 규칙을 의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이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사무처가 일괄 설계 시공으로는 2028년 10월, 국제설계공모로는 2030년 10월 완공을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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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세종의사당 예산 협조 요청…“적극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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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5 21:42:32
- 수정2022-11-15 21:54:04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예산 협조 요청과 관련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자신을 찾아와 세종의사당 토지매입 계약금 7백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하고 세종의사당 설치 관련 국회 규칙을 의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이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사무처가 일괄 설계 시공으로는 2028년 10월, 국제설계공모로는 2030년 10월 완공을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자신을 찾아와 세종의사당 토지매입 계약금 7백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하고 세종의사당 설치 관련 국회 규칙을 의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이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사무처가 일괄 설계 시공으로는 2028년 10월, 국제설계공모로는 2030년 10월 완공을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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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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