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붕괴 사고 대응 전북 모의 훈련 실시
입력 2022.11.16 (10:05)
수정 2022.1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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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안전 훈련의 하나로, 전북도청과 정읍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대형 화재와 붕괴 사고에 대비한 모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상황 보고를 비롯해 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인명 구조와 구급, 수습과 복구, 후속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치러졌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훈련은 발생 시각 등을 미리 알리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상황 보고를 비롯해 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인명 구조와 구급, 수습과 복구, 후속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치러졌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훈련은 발생 시각 등을 미리 알리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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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화재·붕괴 사고 대응 전북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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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10:05:04
- 수정2022-11-16 11:57:03
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안전 훈련의 하나로, 전북도청과 정읍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대형 화재와 붕괴 사고에 대비한 모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상황 보고를 비롯해 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인명 구조와 구급, 수습과 복구, 후속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치러졌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훈련은 발생 시각 등을 미리 알리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상황 보고를 비롯해 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인명 구조와 구급, 수습과 복구, 후속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치러졌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훈련은 발생 시각 등을 미리 알리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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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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