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미·중 ‘글로벌 이슈 협력’ 표명과 3년 만의 한·중 정상회담…한반도 영향은?

입력 2022.11.16 (12:38) 수정 2022.11.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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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이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이슈에선 협력해 나가자는데 합의했죠.

어제는 2년 11개월 만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려서 북핵 문제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는데, 향후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이 예상되는지, 금철영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두 나라가 강대강 대치보다는 공조모색에 좀 더 무게를 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앵커]

그렇다고 미·중 두나라의 기존 입장, 크게 변했다고 볼 수도 없을 것 같은데요.

타이완 문제나 무역전쟁 기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 발리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3년 만에, 정확히는 2년 11개월만에 열렸죠?

북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현안은 어떻게 논의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앵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기간, 정부의 '인도 태평양 전략'의 윤곽도 나왔는데요.

순방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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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in뉴스] 미·중 ‘글로벌 이슈 협력’ 표명과 3년 만의 한·중 정상회담…한반도 영향은?
    • 입력 2022-11-16 12:38:08
    • 수정2022-11-16 13:09:58
    뉴스 12
[앵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이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이슈에선 협력해 나가자는데 합의했죠.

어제는 2년 11개월 만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려서 북핵 문제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는데, 향후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이 예상되는지, 금철영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두 나라가 강대강 대치보다는 공조모색에 좀 더 무게를 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앵커]

그렇다고 미·중 두나라의 기존 입장, 크게 변했다고 볼 수도 없을 것 같은데요.

타이완 문제나 무역전쟁 기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 발리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3년 만에, 정확히는 2년 11개월만에 열렸죠?

북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현안은 어떻게 논의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앵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기간, 정부의 '인도 태평양 전략'의 윤곽도 나왔는데요.

순방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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