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능 최종점검 ‘끝’…“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입력 2022.11.16 (19:36) 수정 2022.11.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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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입 수능을 하루 앞두고 오늘(17일) 도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표를 배부받은 수험생들은 자신의 고사장을 찾아 시험실 위치와 유의사항 등을 확인했습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아침 6시 30분부터 시험실 출입이 허용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며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 KF80 이상 마스크를 지참해야 합니다.

이번 제주지역 수험생은 6천 756명으로 지난해보다 238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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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수능 최종점검 ‘끝’…“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 입력 2022-11-16 19:36:48
    • 수정2022-11-16 20:17:24
    뉴스7(제주)
2023학년도 대입 수능을 하루 앞두고 오늘(17일) 도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표를 배부받은 수험생들은 자신의 고사장을 찾아 시험실 위치와 유의사항 등을 확인했습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아침 6시 30분부터 시험실 출입이 허용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며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 KF80 이상 마스크를 지참해야 합니다.

이번 제주지역 수험생은 6천 756명으로 지난해보다 238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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