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수능’ 하루 전…방역·안전, 준비 상황은?
입력 2022.11.16 (19:43)
수정 2022.11.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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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당국이 지난 주, 코로나19 7차 재유행을 공식화했죠.
그만큼 확진자 수가 증가 폭이 커지고 있는데,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늘도 부산에서만 3천 3백여 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유행 기간에 치러졌던 이전의 수능과 비교했을 때, 올해 수능은 좀 다릅니다.
부산시교육청 민복기 장학관과 내일 수능 준비 상황, 짚어봅니다.
방역당국이 지난 주, 코로나19 7차 재유행을 공식화했죠.
그만큼 확진자 수가 증가 폭이 커지고 있는데,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늘도 부산에서만 3천 3백여 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유행 기간에 치러졌던 이전의 수능과 비교했을 때, 올해 수능은 좀 다릅니다.
부산시교육청 민복기 장학관과 내일 수능 준비 상황,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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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19:43:54
- 수정2022-11-16 22:06:00
[앵커]
방역당국이 지난 주, 코로나19 7차 재유행을 공식화했죠.
그만큼 확진자 수가 증가 폭이 커지고 있는데,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늘도 부산에서만 3천 3백여 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유행 기간에 치러졌던 이전의 수능과 비교했을 때, 올해 수능은 좀 다릅니다.
부산시교육청 민복기 장학관과 내일 수능 준비 상황, 짚어봅니다.
방역당국이 지난 주, 코로나19 7차 재유행을 공식화했죠.
그만큼 확진자 수가 증가 폭이 커지고 있는데,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늘도 부산에서만 3천 3백여 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유행 기간에 치러졌던 이전의 수능과 비교했을 때, 올해 수능은 좀 다릅니다.
부산시교육청 민복기 장학관과 내일 수능 준비 상황,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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