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고액·상습 체납자 8백여 명 명단 공개
입력 2022.11.16 (19:49)
수정 2022.11.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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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고액·상습 체납자 850여 명의 명단을 시·도 홈페이지와 지방세 납부 사이트 등에 공개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체납자의 이름과 상호, 나이, 직업 등이 공개됐습니다.
체납자 규모별로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70%로 가장 많았고 체납 사유는 부도와 폐업, 사업 부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체납자의 이름과 상호, 나이, 직업 등이 공개됐습니다.
체납자 규모별로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70%로 가장 많았고 체납 사유는 부도와 폐업, 사업 부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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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고액·상습 체납자 8백여 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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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19:49:55
- 수정2022-11-16 20:18:50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고액·상습 체납자 850여 명의 명단을 시·도 홈페이지와 지방세 납부 사이트 등에 공개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체납자의 이름과 상호, 나이, 직업 등이 공개됐습니다.
체납자 규모별로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70%로 가장 많았고 체납 사유는 부도와 폐업, 사업 부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체납자의 이름과 상호, 나이, 직업 등이 공개됐습니다.
체납자 규모별로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70%로 가장 많았고 체납 사유는 부도와 폐업, 사업 부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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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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