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예비소집…강원 수험생 12,000여 명
입력 2022.11.16 (21:52)
수정 2022.1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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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6일) 강원도 내 각 수능 고사장별로 '수험생 예비소집'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고사장 위치를 안내했습니다.
특히, 고사장에선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써야하며, 시험 볼 때는 칸막이가 없지만, 점심 식사 땐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이번 수능에 고사장 49곳에서, 수험생 12,000여 명이 응시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고사장 위치를 안내했습니다.
특히, 고사장에선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써야하며, 시험 볼 때는 칸막이가 없지만, 점심 식사 땐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이번 수능에 고사장 49곳에서, 수험생 12,000여 명이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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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예비소집…강원 수험생 12,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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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21:52:31
- 수정2022-11-16 21:55:52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6일) 강원도 내 각 수능 고사장별로 '수험생 예비소집'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고사장 위치를 안내했습니다.
특히, 고사장에선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써야하며, 시험 볼 때는 칸막이가 없지만, 점심 식사 땐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이번 수능에 고사장 49곳에서, 수험생 12,000여 명이 응시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고사장 위치를 안내했습니다.
특히, 고사장에선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써야하며, 시험 볼 때는 칸막이가 없지만, 점심 식사 땐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이번 수능에 고사장 49곳에서, 수험생 12,000여 명이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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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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