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공의대 법안 상정 관련 국민의힘도 ‘내홍’
입력 2022.11.17 (08:44)
수정 2022.11.17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관련 법안의 국회 상임위 상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에서 내홍이 일고 있습니다.
남원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최근, 관련 법안의 단독 처리를 반대하는 같은 당 소속 보건복지위 강기훈 간사에게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법안을 단독 처리하기보단 국민의힘을 설득해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원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최근, 관련 법안의 단독 처리를 반대하는 같은 당 소속 보건복지위 강기훈 간사에게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법안을 단독 처리하기보단 국민의힘을 설득해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원 공공의대 법안 상정 관련 국민의힘도 ‘내홍’
-
- 입력 2022-11-17 08:44:47
- 수정2022-11-17 09:05:43
남원 공공의대 관련 법안의 국회 상임위 상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에서 내홍이 일고 있습니다.
남원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최근, 관련 법안의 단독 처리를 반대하는 같은 당 소속 보건복지위 강기훈 간사에게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법안을 단독 처리하기보단 국민의힘을 설득해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원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최근, 관련 법안의 단독 처리를 반대하는 같은 당 소속 보건복지위 강기훈 간사에게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법안을 단독 처리하기보단 국민의힘을 설득해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