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충남 이전, 토론으로 이견 좁혀야”
입력 2022.11.17 (19:46)
수정 2022.11.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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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충남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의 육사 충남 이전 불가 주장에 반박하며 토론으로 이견을 좁혀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위원회는 논산과 계룡 일원에는 이미 30여 개의 국방 기관이 모여 있어 육사 이전 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관생도 등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제 국회도서관에서는 육사 충남 이전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예정됐었지만 찬·반 양측의 충돌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위원회는 논산과 계룡 일원에는 이미 30여 개의 국방 기관이 모여 있어 육사 이전 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관생도 등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제 국회도서관에서는 육사 충남 이전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예정됐었지만 찬·반 양측의 충돌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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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충남 이전, 토론으로 이견 좁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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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19:46:38
- 수정2022-11-17 19:56:36

육사 충남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의 육사 충남 이전 불가 주장에 반박하며 토론으로 이견을 좁혀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위원회는 논산과 계룡 일원에는 이미 30여 개의 국방 기관이 모여 있어 육사 이전 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관생도 등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제 국회도서관에서는 육사 충남 이전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예정됐었지만 찬·반 양측의 충돌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위원회는 논산과 계룡 일원에는 이미 30여 개의 국방 기관이 모여 있어 육사 이전 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관생도 등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제 국회도서관에서는 육사 충남 이전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예정됐었지만 찬·반 양측의 충돌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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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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