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참여해야”
입력 2022.11.17 (21:54)
수정 2022.1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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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대우조선의 조선업 상생 노사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으로 드러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우조선과 원·하청 노조가 노사정 협의체를 추진했지만, 최근 대우조선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며 정부가 참여를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으로 드러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우조선과 원·하청 노조가 노사정 협의체를 추진했지만, 최근 대우조선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며 정부가 참여를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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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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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21:54:07
- 수정2022-11-17 21:59:19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대우조선의 조선업 상생 노사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으로 드러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우조선과 원·하청 노조가 노사정 협의체를 추진했지만, 최근 대우조선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며 정부가 참여를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으로 드러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우조선과 원·하청 노조가 노사정 협의체를 추진했지만, 최근 대우조선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며 정부가 참여를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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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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