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신한울 3·4호기 착공’ 건의안 채택
입력 2022.11.17 (21:54)
수정 2022.1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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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경남의 원전산업 회복을 위해 신한울 원전 3, 4호기의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오늘(1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남의 원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울 원전 3, 4호기를 조기 착공해 일감을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오늘(1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남의 원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울 원전 3, 4호기를 조기 착공해 일감을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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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신한울 3·4호기 착공’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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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21:54:57
- 수정2022-11-17 21:59:26

경남도의회가 경남의 원전산업 회복을 위해 신한울 원전 3, 4호기의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오늘(1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남의 원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울 원전 3, 4호기를 조기 착공해 일감을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오늘(1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남의 원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울 원전 3, 4호기를 조기 착공해 일감을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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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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