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신의 손’ 축구공 31억 원에 낙찰

입력 2022.11.17 (21:58) 수정 2022.11.1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이었죠.

마라도나의 '신의 손' 축구공이 경매에서 무려 31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당시 경기 심판이 보관하고 있었다는데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신의 손’ 축구공 31억 원에 낙찰
    • 입력 2022-11-17 21:58:16
    • 수정2022-11-17 22:06:09
    뉴스 9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이었죠.

마라도나의 '신의 손' 축구공이 경매에서 무려 31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당시 경기 심판이 보관하고 있었다는데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