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추진
입력 2022.11.18 (19:38)
수정 2022.11.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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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합니다.
경주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내 150만제곱미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감면 혜택과 기금 지원을 받는 등 사실상 관광특구 수준의 혜택이 주어지며, 승인 여부는 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에 결정됩니다.
경주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내 150만제곱미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감면 혜택과 기금 지원을 받는 등 사실상 관광특구 수준의 혜택이 주어지며, 승인 여부는 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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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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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8 19:38:04
- 수정2022-11-18 1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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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합니다.
경주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내 150만제곱미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감면 혜택과 기금 지원을 받는 등 사실상 관광특구 수준의 혜택이 주어지며, 승인 여부는 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에 결정됩니다.
경주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내 150만제곱미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감면 혜택과 기금 지원을 받는 등 사실상 관광특구 수준의 혜택이 주어지며, 승인 여부는 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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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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