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노하우 공유’ 스타트업 네트워크 발족
입력 2022.11.18 (21:51)
수정 2022.11.1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선후배 창업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대전 스타트업 네트워크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에서 발족했습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대전지역 스타트업 대표 15명 등이 참석해 앞으로 정례 포럼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전지역 창업 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9.7%로 전국 평균인 31.2%보다 낮고 OECD 주요국 평균 생존율 44.1%의 67% 수준에 불과합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대전지역 스타트업 대표 15명 등이 참석해 앞으로 정례 포럼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전지역 창업 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9.7%로 전국 평균인 31.2%보다 낮고 OECD 주요국 평균 생존율 44.1%의 67% 수준에 불과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업 노하우 공유’ 스타트업 네트워크 발족
-
- 입력 2022-11-18 21:51:58
- 수정2022-11-18 22:00:02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선후배 창업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대전 스타트업 네트워크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에서 발족했습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대전지역 스타트업 대표 15명 등이 참석해 앞으로 정례 포럼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전지역 창업 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9.7%로 전국 평균인 31.2%보다 낮고 OECD 주요국 평균 생존율 44.1%의 67% 수준에 불과합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대전지역 스타트업 대표 15명 등이 참석해 앞으로 정례 포럼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전지역 창업 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9.7%로 전국 평균인 31.2%보다 낮고 OECD 주요국 평균 생존율 44.1%의 67% 수준에 불과합니다.
-
-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송민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